IS가 지난달 이집트 상공에서 추락해 224명이 숨진 러시아 여객기에 설치한 폭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IS는 탄산음료 캔과 스위치가 달린 기폭장치로 추정되는 물체를 IS의 영문 잡지 ‘다비크’에 공개했다. 또 “테러를 위해 사고기가 출발한 샤름엘셰이크 공항 직원과 협력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전날 러시아 정부는 “사고기는 날개 쪽 좌석 아래에 장착된 폭발물로 공중분해됐다”고 발표했다. [다비크 캡처]
[사진] IS "이게 러시아 여객기 테러에 사용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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