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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합정역 역세권 랜드마크 주상복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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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고급 주상복합인 메세나폴리스(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최고 39층, 3개 동, 전용면적 122~148㎡ 617가구로 구성됐다.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쇼핑·문화·여가 생활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메세나폴리스

 단지가 서울지하철 2, 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시청·종로·강남 등지로 3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지하철 2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역인 홍대입구역과 2, 9호선 환승역이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공항도로·내부순환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강변이 가까워 일부 고층에선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돼 있다.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 02-3142-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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