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엔젤 테일러 힐, 완벽 몸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앤젤 테일러 힐이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테일러 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지난 10월 촬영한 화보로 테일러 힐은 하체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붉은 란제리를 입고 유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테일러 힐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