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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6단, 바둑게임 앱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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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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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사진) 6단이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모비릭스와 손잡고 입문 초급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바둑 앱 ‘바둑의 제왕’을 출시했다. ‘바둑의 제왕’은 9줄과 19줄 바둑을 둘 수 있는 멀티 게임과 바둑 퍼즐, 대결하기, 정석 퀴즈, 포석 퀴즈를 푸는 싱글 게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보자부터 고단자까지 다양한 기력의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연말에 아이폰으로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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