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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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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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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JTBC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선 대상 1명, 본상 11명의 모범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인재 행자부 지방행정정책관, 본상 수상자 안성봉(인천시 부평구 교통행정과)씨, 정재근 행자부 차관, 대상 수상자 정종규(전북 남원시 시민소통실)씨, 김교준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편집인, 본상 수상자 정근(광주광역시 기업육성과)씨, 하창우 공적심사위원장(대한변호사협회장), 뒷줄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주영서(충북 괴산군 청천면)·장희선(충남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과)·김운영(경기도 시흥시 정왕3동)·김외화(울산시 울주군 여성가족과)·이규삼(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정동순(경남 거제시보건소 보건과)·석유순(경북 상주시 함창읍)·현동희(제주도 농업기술원)·이철규(전남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씨. 청백봉사상은 청렴·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헌신하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들에게 수여된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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