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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윤 일병 사건’ 주범 복역 중 가혹행위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윤 일병 사건’의 주범으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이모(27) 병장이 복역 중이던 군 교도소에서도 수감자를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하다 상습강요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고 국방부 당국자가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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