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화백 대표작 ‘백모란도’ … 이구열 소장, 가천박물관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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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이구열 한국근대미술연구소장이 22일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부설 가천박물관에 고(故)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대표작 ‘백모란도(사진)’를 비롯해 미술 관련 도록과 도서 4300여 권을 기증했다. 김 화백은 자신의 전기인 『화단일경(畵壇一境)』을 집필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 소장에게 이 작품을 선물했다. 이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기자이자 1세대 미술평론가다. [사진 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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