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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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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슈즈 브랜드 미넬리가 공식 론칭에 앞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973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미넬리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슈즈를 제안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프랑스 유명 백화점인 라파예트, 프렝탕을 포함해 프랑스 전역에 약 2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에서는 플랫, 펌프스, 앵클부츠, 롱부츠, 스니커즈를 비롯해 가방까지 만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올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식 론칭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 02-511-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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