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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숲으로 태교 여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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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웰에이징 힐링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이 숲 속에서 1박2일 동안 휴식할 수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 프리미엄 힐링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다. 참가하는 부부는 삼림 속에서 명상하고 임신부에게 맞춰진 요가를 부부가 함께 배울 수 있다. 또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세러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저녁시간에는 모닥불을 피우고 부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명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마을의 음식은 모두 저염식으로 인공조미료와 트랜스지방 걱정 없이 건강한 식단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가격은 부부 2인 기준으로 39만9000원이다.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ealience.com)와 전화(1588-9983)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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