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산한 서울시내 길고양이 개체 수. 서울시는 지난 6월 12곳을 샘플 조사한 뒤 이같이 파악. 서울 인구 100명당 2.5마리꼴이며 용산구(25만7143명, 2011년 기준) 인구 수와 맞먹는 수준. 서울시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길고양이가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콜로니(colony·군집) 형태로 생활하며 교배하다 보니 개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
25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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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산한 서울시내 길고양이 개체 수. 서울시는 지난 6월 12곳을 샘플 조사한 뒤 이같이 파악. 서울 인구 100명당 2.5마리꼴이며 용산구(25만7143명, 2011년 기준) 인구 수와 맞먹는 수준. 서울시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길고양이가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콜로니(colony·군집) 형태로 생활하며 교배하다 보니 개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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