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주최한 전력 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빅스포(BIXO·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7600억원이 넘는 수출상담 성과가 나왔다. 15일 한전에 따르면 1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관람객만 3만 명이 모였다.
[경제 브리핑] 한전 주최 빅스포서 7600억원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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