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른 추위, 따뜻한 다운재킷 생각날 땐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기사 이미지

아웃도어의 계절인 가을답게 각 아웃도어 브랜드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의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보온성을 탑재한 동시에 활동성까지 갖춰 레이어링하기 적절한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아이더 제레미 다운재킷은 활동성을 강화한 중다운 재킷이다. 가벼운면서도 최상의 보온성을 갖춘 스포티한 스타일의 재킷이다. 후드 일체형의 솔리드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찬바람을 차단해 주는 방풍 기능의 윈드 스토퍼 소재를 적용했다. 컬럼비아 페리야 다운재킷은 옴니히트 리플렉티브로 보온효과를 더 높인 다운 재킷이다. 일상생활이나 출퇴근 시 정장 위에 착용 가능하도록 캐주얼하게 디자인했다. K2 마조람 라이트는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헝가리 구스다운과 부드럽고 가벼운 저데니아 소재를 사용한 사계절 멀티 슬림다운이다. 고밀도 경량 소재인 에어제닌을 사용해 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