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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솔루션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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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MPS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 IT환경에서 비용절감과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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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사무용복합기(복사기)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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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SQ)을 유지하고 있다. 또 미국의 독립적 심사기관인 SSC(Service Strategies Corporation)에서 주관하는 국제 서비스 인증 SCP(Service Capability and Performance)취득을 통해 세계수준의 고객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후지제록스의 목표는 고객의 ‘프리미엄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글로벌 불황, 지속적인 저성장 기조, 기업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비용절감, 정보보안, 생산성 향상, 매출 성장 등 다양한 경영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클라우드 등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경제·사회 전반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한 컨설팅과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이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정보보안, 환경영영 등 경영과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기존 MPS(Managed Print Services)에서 업그레이드된 차세대MPS를 출시했다. 차세대 MPS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진화된 IT 환경에서도 고객이 보다 효율적인 문서 환경을 통해 생산성 향상, 보안 강화,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고객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서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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