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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소식] 한국, 국제신예바둑대항전 우승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한국, 국제신예바둑대항전 우승

한국이 2~3일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伊勢)시에서 열린 2015 오카게배 국제신예바둑대항전에서 우승했다. 오카게배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의 30세 이하 신예기사가 5인 1팀(여자 2명 포함)을 이뤄 단체전을 벌인다.

윤지수, 문체부장관배 학생바둑 석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학생바둑대회 학생최강부에서 윤지수(충암고 3학년)군이 우승했다. 5일 서울 서교동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윤지수군은 윤성식 군을 꺾어 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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