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진주 유등축제, 11일간 대장정 돌입…'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DB]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인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일 경남 진주시에서 '초혼점등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진주 유등축제'는 올해 첫 유료 입장권 판매를 실시한다.

'진주 유등측제'는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란 주제로 진주의 혼·이솝우화·장승등(燈) 등 다양한 볼거리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등은 지난해보다 4천여개 늘어나 7만7000여개가 설치되었다.

'진주 유등축제' 입장권은 성인 1만원, 초·중·고등학색 5천원. 온라인과 현장 예매처를 통해서 예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에 누리꾼은 "진주 유등축제, 우와 가고 싶다" "진주 유등축제, 정작 진주 시민은 굉장히 불편하다는 거"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DB]
진주 유등축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