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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조용필 '걷고 싶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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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에 닿는 바람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네요.
밤 산책하기 딱 좋은 날들입니다.
이 노래 추천합니다.
다 내려놓고, 걸으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고요.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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