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가뭄 심한 옥수동에 브랜드 대단지

중앙일보

입력 2015.08.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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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가까운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가 이달 말 분양된다. 대림산업이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조감도)다. 지하 4층~지상 20층 25개 동, 전용면적 59~115㎡형 1976가구 규모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1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가깝다. 인근 동호대교를 이용해 압구정까지 3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녹지가 넉넉하다. 인근에 매봉산공원·응봉근린공원·남산공원이 있다. 이마트·현대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삼성미술관·순천향대병원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주변에 동산·리라·금옥·동호·옥수초, 옥정중, 옥정고가 있어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이 아파트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일부 동 제외)가 설치된다. 대림산업은 노약자나 장애인이 안전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없앴다. 또 공동 현관과 1층 가구의 입구를 분리해 1층 아파트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옥수동은 지난 10년간 일반분양이 144가구에 그쳐 공급 가뭄에 시달려 왔다”며 “브랜드 아파트에 목말라 있는 주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대림산업은 이달 말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한다.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313-3133

한진 기자 jinnylann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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