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2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독립을 향한 여성 영웅들의 행진’ 전시회에 참석 해 여성 독립운동가들 이름 위에 무궁화를 달고 있다. 두 대표는 “일제 강점과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빈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2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독립을 향한 여성 영웅들의 행진’ 전시회에 참석 해 여성 독립운동가들 이름 위에 무궁화를 달고 있다. 두 대표는 “일제 강점과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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