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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악플 달려도 화보 찍은 이유는? 싼티 벗고 싶어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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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싼티 벗으려 화보 찍었다"

강예빈이 화보 촬영을 한 이유를 밝혔다.

강예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어필했다.

당시, 강예빈은 “데뷔 할 때부터 ‘악플’이 끊이지 않았는 걸요, 특히 비키니 화보 같은 것들을 촬영하고 하면 늘상 악플이 따라다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화보를 촬영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지만 ‘싼 티’를 벗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이전에는 너무 급조한 화보를 촬영했거든요, 싸게 만든 화보라서 저 또한 만족스럽지 않았고 단순한 ‘섹시함’에 그쳤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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