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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섹시+엉뚱+전교 1등 과거까지…'기대되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병만족 라인업 공개 '민아-하니' 대박이네

빅스 멤버 엔이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병만족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 21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과 고정멤버 류담을 비롯해 반가운 얼굴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조한선, 하니, 잭슨, 민아, 엔 그리고 두 번째 정글 행을 택한 김태우까지 포함됐다.

엔은 빅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다방면에서 돋보이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엉뚱한 모습과 전교1등의 화려한 엄친아 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정글 생존 도전에서 어떠한 새로운 매력을 방출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엔은 '정글의 법칙' 합류에 앞서 "김병만 족장님과 21기 병만족 팀원 분들과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된다"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정글을 이기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병만족이 찾은 21번째 생존 장소는, 순수한 화산의 나라 니카라과이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황홀경을 간직한 호수와 화산의 땅인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정 산림은 물론,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보배이자 경이로운 광경의 협곡부터 투명한 산호섬까지 간직한 천혜의 땅이다. 화산으로 인한 재난의 슬픔을 간직한 땅 니카라과는 그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정글 생존지로 적격이라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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