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니버시아드 브리핑] “개막식 빈 자리, 북한 선수 위해 비워둔 것” 外

중앙일보

입력 2015.07.06 00:12

업데이트 2015.07.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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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개막식 빈 자리, 북한 선수 위해 비워둔 것”

지난 3일 광주 U대회 개막식이 열린 주경기장 동쪽 588석 빈 자리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을 위해 마련해 둔 자리였다고 윤장현(66) 광주시장이 SNS를 통해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8개 종목, 108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했던 북한은 지난달 22일 불참을 통보했다.

개막식 시청률 6.6% 기록, 지상파 20위

지난 3일 광주 U대회 개막식 시청률이 6.6%(닐슨코리아 집계)로 집계됐다. 개회식 시청률은 지상파 프로그램 일일 종합시청률 20위를 차지했다.

금남로 일대서 세계청소년축제도 개최

광주시와 광주 U대회가 마련한 세계청소년축제와 청년난장페스티벌이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금남로에는 각국 젊은이들이 모여 또 다른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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