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개발사업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4일 행사장를 찾은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과 웅진케미칼 등이 공동개발한 해수담수화 시설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해수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해 식수 및 생활·공업용수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뉴시스]
[사진] 여기가 바닷물을 담수로 만드는 곳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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