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리드, 교과서 개발 65년 노하우 가득 … 내신 대비 이걸로 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내신 대비 기본참고서인 ‘올리드’는 풍부한 경험의 집필진이 제작했다. [사진 미래엔]

올리드가 ‘201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참고서 부문에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미래엔은 지난 65년 동안 9000여 종의 교과서를 발행해왔다. 국정·검정·인정 교과서 발행을 비롯해 초·중·고 참고서, 논술 교육, 유아 학습서, 단행본 출판, 상업 인쇄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보유한 교육출판 전문기업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2013~2015학년도 국정 교과서 발행자 선정 평가에서도 미래엔은 전 과목 1위를 차지했다.

내신 대비 개념 기본서 ‘올리드’는 미래엔 65년의 교과서 개발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의 집필진을 필두로 교과서를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는 구성과 체제를 구현했다. 개정 교과서를 잘 반영해 어려운 개념을 쉽고 반복적으로 설명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중등 ‘올리드’는 단계적 학습을 통해 기본 개념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