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유명 女모델, SNS에 욕조 알몸 셀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3·Emily Ratajkowski)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reenhouse getaway” 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화제다.

게재된 사진 속 그녀는 자택 정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알몸으로 욕조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과감한 노출 셀카를 여과없이 공개해 남성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그녀가 또한번 노출을 감행한 것.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4살에 나이로 모델계에 데뷔했으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 남성잡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그녀는 미국 팝가수 로빈 시크의 뮤직비디오 ‘Blurred Lines’에 출연,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SN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