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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곰팡이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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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소독·살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국내 메르스 확산의 근원지가 병원이라는 점에서 환경 소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소독 시 살균 범위가 넓은 환경소독제를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캐롤아시아의 환경소독제(HBV-Quat Plus)는 세균·곰팡이뿐 아니라 피막·비피막 바이러스까지 퇴치한다.

원액을 사용할 때는 결핵균에도 살균 효과가 발휘된다. 또한 유기물질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소독 효과가 48시간 유지된다. 특히 HBV는 암모늄계로 염소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다른 화학물질과 반응해 악취를 유발하거나 유해한 가스가 방출될 위험이 적다. 표면을 코팅한 왁스층을 파괴하지 않고 세척하며, 탈취 효과가 뛰어나다.

세균·곰팡이·바이러스가 배양될 만한 요소를 소독제가 살균시키기 때문에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사라진다. 희석한 용액은 인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가능하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HBV는 원액과 물을 1:64(cc)로 희석해 사용한다. 감염에 취약한 축산농가, 호텔, 연구소, 관공서 등에서 사용한다.

문의 02-576-9947, www.carroll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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