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조수향, 소름돋는 ‘악녀’…김소현 강제전학에 악담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06.02 09:59

후아휴 조수향

 
‘후아유’의 조수향의 멈출 줄 모르는 악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11회에서는 소영(조수향)의 뻔뻔한 선전포고가 방송됐다.

은비(김소현)의 강제전학을 두고 징계위원회가 소집된 가운데 소영(조수향)은 승리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소영(조수향)은 “그러게 잘 좀 하지 그랬어”라는 말로 은비(김소현)의 처지를 비웃었다.

이어 이안(남주혁)이 어깨를 다치게 된 것도 모두 은비(김소현) 때문이라며 “난 너 치우고 계속 여기 다닐 거야”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앞선 ‘후아휴’ 방송에서 소영(조수향)은 좋은 집안의 뒷배경으로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은비(김소현)를 강제로 전학 가게 만들었고, 은비(김소현)는 학교 측으로부터 전학 권고를 받았다.

이에 소영(조수향)은 은비(김소현)에게 "전학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어. 가고 싶어서 가는 전학과 가기 싫어도 억지로 가야하는 전학"이라며 "나는 너 가고 나서도 쭉 버틸거다"라며 은비(김소현)를 조롱했다.

하지만 은비(김소현)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은비(김소현)는 "뜻대로 안될거다. 어떤 사람을 미워하는 힘보다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힘이 더 크다"고 대응했고, 소영(조수향)은 "세상이 믿는대로 다 되면 시시하지. 너, 내가 완전히 맛탱이 간 줄 알고 좋아했지? 이래서 반전이 꿀잼인거거든. 기대해라"라며 뻔뻔한 경고를 날렸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후아유 조수향 진짜 소름돋는다” “조수향 나이도 어린데 연기 잘한다” “조수향 뻔뻔한 연기 정말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후아유 조수향’
[사진 KBS2 ‘후아유-학교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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