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생활쓰레기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자치구는 내년부터 쓰레기를 처리할 때 3배 인상된 소각장 반입 수수료(톤당 6만원)를 내야 한다. 기준은 하루 600톤이다.
[간추린 뉴스] 쓰레기 감축 못한 자치구는 소각요금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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