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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통신] 대성그룹, 영화산업 진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 대성그룹, 영화산업 진출

대성그룹 글로벌 에너지 네트웍(회장 김영훈)이 영화사 기획시대(대표 유인택).에그필름(대표 지영준)과 손잡고 영화 산업에 진출한다. 글로벌 에너지 네트웍은 기획시대가 제작하는 '아빠하고 나하고'(감독 이상훈)와 에그 필름이 만드는 '올드 보이'(감독 박찬욱)에 각각 3억원씩 투자한다. 글로벌 에너지 네트웍은 "두 영화사와 함께 총 1백20억원 규모의 영화펀드를 만들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아아트홀 영화 재개봉 행사

코아아트홀이 '글루미 선데이'를 시작으로 영화 재개봉 행사를 펼친다. '글루미 선데이'는 인터넷 영화 정보 사이트인 IMDb의 관객 평점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작품. 국내에선 2000년 개봉해 서울에서 3만4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약 두달간 매일 오후 8시50분 1회 상영된다.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비밀', 도라 버치 주연의 '판타스틱 소녀백서'등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관람료 7천원. 02-739-9933

*** '그녀에게' 앵콜상영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가 6월 3~1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앙코르 상영된다. '그녀에게'는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등을 받은 작품. 타임지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히기도 했다. 02-2002-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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