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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돈 관리는 알아서? "아내 나경은이 서운해 하지 않냐" 말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나경은 유재석

나경은 유재석 부부의 통장관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멤버들과 통장관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난 내가 직접 (수입 관리를) 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나경은 형수가) 서운해 하지 않냐”, “형수한테 형이 돈을 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에 “(서운하지 않도록) 잘 이야기 했다”고 답했고, 하하는 “(아내 별에게) 용돈을 준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나는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경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경은, 유재석 정말 많이 벌 듯”, “나경은, 유재석이 관리해야지”, “나경은, 좀 서운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나경은’[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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