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선물에 기뻐하는 아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05.20 09:25


 
아이들에게 강아지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유투브 사용자 Holly Kamal이 올린 동영상 속 4남매는 비디오 게임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아이들이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아빠가 아기 강아지를 들고 나온다. 깜짝 선물로 준비한 것이다.

이윽고 아빠가 아이들을 부른다. “얘들아.” 하지만 아이들은 그 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다. 아빠가 아이들을 네 번이나 부르자 그제야 딸인 엠마가 고개를 돌려 아빠를 바라본다.

이윽고 딸은 깜짝 놀라 “세상에!”라고 소리친다. 그제야 다른 남매들도 뒤를 돌아본다. 아이들의 등 뒤엔 다름 아닌 아빠의 깜짝 선물인 아기 강아지가 있다. 아이는 모두 깜짝 놀랐다가 이내 환히 미소 짓는다. 엠마는 너무 기쁜지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다. 강아지 한 마리에 온 가족이 경사가 났다.

강아지와 아이들의 귀여운 첫 만남을 담은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를 약 80만건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의 동심이 아주 잘 보인다”, “영상 보니까 나도 갑자기 강아지 키우고 싶다”, “강아지도 귀엽지만 기뻐하는 아이들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양원 인턴기자 park.yangwon@joongang.co.kr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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