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호정 기자의 음악이 있는 아침] 아침의 그럴듯한 배경

중앙일보

입력

출근길 많은 이가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 소리를 끄집어내 한꺼번에 울리게 한다면 멋있을 것 같고요.

그 아침 음악이 모이면 이런 소리가 되지 않을까요.
창작국악팀인 그림(the林)의 ‘아침풍경’이란 노래입니다.
아침의 그럴듯한 배경음악이 당신을 응원할 겁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