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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치동 ‘구글 캠퍼스’ 찾은 박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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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구글 캠퍼스’가 8일 서울 대치동에 문을 열었다. 영국 런던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구글의 창업자 전용 공간이다. 개소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과 재도전을 응원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중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입주기업인 ㈜벤티케익의 박상원 대표로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박 대통령, 박 대표, 수전 포인터 구글 정책총괄 .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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