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복분자 '선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서 기른 과실

중앙일보

입력 2015.05.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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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는 성인병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고창복분자 ‘선연’(sunyeon.gochang.go.kr)은 선운산의 청정한 자연을 의미하는 고창복분자 공동 브랜드다. 고창군은 전국 복분자의 40% 가량인 연간 2400톤을 생산하는 전국 제 1의 복분자 생산지다. 이 지역 복분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타지역 복분자보다 2배 이상 높아 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 확대를 위해 715억원을 투입, 식품 연구소 설립하고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고창 복분자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 중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복분자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 및 브랜드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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