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 4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3분기 이후 2분기 연속 순위가 내림세다.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샤오미가 12.8%로 1위였으며 애플·화웨이 순이었다.
[경제 브리핑] 삼성 스마트폰, 중국 점유율 4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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