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 복장의 연기자 20여 명이 3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행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신세계그룹과 남대문시장이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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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복장의 연기자 20여 명이 3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행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신세계그룹과 남대문시장이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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