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진 피해를 겪은 네팔에 45t 규모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민을 위한 생수 2만4000병, 담요 2000장, 음식, 의류 등이다. 5월 1일 카트만두 직항편에 실어보내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구호물품과 별개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건도 보낼 계획이다.
[경제 브리핑] 대한항공, 네팔 구호품 45t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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