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사】원로축구인 김성간 (72) 씨가 29일상오10시 (한국시간)메모리열데이 연후를 맞아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링컨유원지에 관광차 다녀오다빗길에 윤화로 사망했다.
김씨는 숭실고보와 연희전문당시부터 축구선수로 크게 명성을 날렸으며 보전의 김용식 씨와 함께 쌍벽을 이룬 당대의 대스타였다.
원로축구인 김성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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