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WIDE SHOT] 카리브해에 부는 훈풍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24호 16면

미국 프로농구 NBA의 LA 레이커스 선수였던 스티브 내쉬(오른쪽)가 24일 쿠바 아바나의 길거리 코트에서 어린이들에게 농구 드리블을 가르치고 있다. 내쉬 등 옛 NBA 스타들은 미국과 쿠바의 관계가 정상화되자 프로농구를 알리기 위해 아바나에서 나흘간의 훈련캠프를 열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