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청포럼 행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당시 반 총장은 귀향 휴가를 받아 귀국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동그라미 안),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왼쪽 첫째)도 행사에 참석했다. 반 총장은 성 전 회장이 2000년 만든 충청포럼의 창립 멤버다. [사진 시사저널]
[사진] 2013년 8월 충청포럼 찾은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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