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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로 뜨거운 이홍기 출연…'신 불운의 아이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23)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가수 이홍기(25)가 ‘런닝맨’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오늘(12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한류를 이끄는 주역 배우 정일우와 씨엔블루의 정용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레이스는 ‘한류레이스’ 콘셉트로 미국, 중국, 이집트를 비롯한 전 세계 ‘런닝맨’ 팬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게임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이홍기는 이날 ‘신(新)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다양한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이홍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홍기, 기대되는걸” “런닝맨 이홍기, 본방사수” “런닝맨 이홍기, 재밌겠다” “런닝맨 이홍기, 몸은 안 사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 정용화, 이홍기의 글로벌 레이스는 12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런닝맨 이홍기’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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