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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추자현, 입이 '쩍' 벌어지는 中 인기…"회당 출연료 1억원"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36)이 ‘무한도전’을 통해 목소리를 전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쳐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추자현의 출연료는 회당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추자현의 현지 매니저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영화 대본 3개, 드라마 대본은 10편 정도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홍진경과 정준하가 해외 스타들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추자현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무한도전 추자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추자현, 여전히 고운 목소리” “무한도전 추자현, 오랜만이어서 반가웠다” “무한도전 추자현, 중국에서 인기 많구나” “무한도전 추자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무한도전 추자현’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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