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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집 공개, 화이트톤 가구 눈길… '서지니 형만 들어오면 되겠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지우 집 공개` [사진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최지우가 '꽃보다 할배'에서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최지우가 여행에 앞서 두바이 현지 숙소를 직접 예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지우는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짐꾼으로 합류하기 위해서는 현지 숙소를 직접 예약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최지우는 집으로 돌아와 식탁에 앉아 여행 책자를 들여다보며 여행지와 숙소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최지우의 집과 애완견이 공개됐다.

공개된 최지우 집은 화려한 대리석이 깔려있었으며 화이트 톤의 가구와 차분한 색감의 소품으로 꾸며진 모습이었다.

또한 최지우가 집에서 기르는 애견 아롱이는 최지우가 부르자 바로 뛰어왔지만 주인이 던져준 간식을 물고 재빨리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지우 집 공개' [사진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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