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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맨해튼 건물 화재 현장 모습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뉴욕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26일(현지시간)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일부는 무너져 내렸고 3명 중상 등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기 전 폭발음이 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맨해튼 이스트빌리지는 학생과 직장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평소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이다. 사고 건물 1층에는 한인 업주가 운영하는 음식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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