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결승골…'엘 클라시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에 2대 1 승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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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결승골` [사진 바로셀로나 fc]

엘클라시코에서 수아레스의 결승롤로 FC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수아레스의 결승골이 컷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2승2무4패(승점 68)로 선두를 지키며 2위 레알 마드리드(21승1무6패·승점 64)와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리오넬 메시가 올려준 프리킥을 제레미 마티유가 머리로 살짝 방향을 바꿔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점을 만들었다. 호날두는 전반 31분 카림 벤제마의 힐 패스를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차넣었다.

팽팽하던 승부에 수아레스가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엘 클라시코 마침표를 찍었다. 수아레스는 후반 11분 수비 지역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정확한 잡아 놓은 뒤 드리블 돌파 후 땅볼 슛으로 그물을 갈랐다.

수아레스 결승골에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결승골, 대단하다" "수아레스 결승골, 오늘은 수아레스이 날이었군" "수아레스 결승골, 메시가 아니면 수아레스" "수아레스 결승골, 올해는 바르샤가 유리하군"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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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결승골' [사진 바르셀로나 F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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