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지난해 6월 점령한 이라크 북부 티크리트시 탈환 작전을 1일 개시했다. AP통신은 이라크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라크 지상군과 수니·시아파 민병대가 공군의 지원을 받아 티크리트 탈환 작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티크리트에서 IS는 현지 주민을 ‘인간방패’로 삼아 저항 중이다.
[간추린 뉴스] 이라크군, IS 점령한 티크리트 탈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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