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소식] 4명 9단 승단 … 입신 39명으로 外

중앙일보

입력 2005.11.18 04:58

업데이트 2005.11.18 05:02

지면보기

종합 27면

4명 9단 승단 … 입신 39명으로

강만우.이홍렬.김동엽.오규철 등 4명의 8단이 9단으로 승단했다. 프로 최고경지인 입신(入神)의 영역에 오른 것이다. 이로써 한국기원 프로기사 206명 중 9단은 39명으로 늘어났다.

2005 바둑마스터즈 뒤풀이

12일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서울시 청소년 바둑문화원에서 2005바둑마스터즈 삼국지 시상식과 함께 아마추어 삼국지, 다면기 등 각종 이벤트가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타이젬 팀(조한승.안달훈.이희성.윤준상.고근태.김형환)에겐 우승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내달 6일 바둑문화유산 전시회

현대바둑 60주년을 기념하는 바둑문화유산 전시회가 12월 6~11일 한국프레스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바둑사료연구가 안영이씨의 40여년에 걸친 컬렉션, 류귀화씨의 바둑 닥종이 인형전(사진), 현대바둑 60년 사진전과 함께 유명기사 사인회 등이 열린다. <유서 깊은 바둑 사료나 유물을 소장한 분들은 한국기원 출판팀(02-3407-3850)으로 연락하면 공동 전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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