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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아들, 잭슨 등에 업혀 '룸메이트' 구경한 사연…똘망한 눈빛 '귀여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김태균 아들, 잭슨 등에 업혀 '룸메이트' 구경한 사연…똘망한 눈빛 '귀여워'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 40회 ‘그때그때 달라요’에서는 개그듀오 컬투가 출연했다.

이날 ‘룸메이트’ 셰어하우스를 방문한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기해했다.

한편 김태균은 이날 10살 아들 범준 군과 함께 숙소를 찾았다.

김태균은 “아들이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고 이어 김태균 아들 범준이가 셰어하우스에 들어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태균의 아들 범준이는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범준이는 훈훈한 외모로 ‘룸메이트’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특히 아빠와 꼭 닮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범준이를 귀여워한 잭슨은 “자고 갈래?”라며 김태균 아들을 업고 집안을 구경시켜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태균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균 아들, 뭘 먹고 저렇게 잘생겼지” “김태균 아들, 육아예능 프로그램은 어때요?” “김태균 아들, 10살짜리의 훈훈함이 장난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태균 아들’ [사진 SBS ‘룸메이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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