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에게 2009년 후생연금 탈퇴 수당으로 99엔을 지급한 데 이어 최근 피해 할머니 3명에게 1인당 199엔(1854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정신대 피해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4일 “ 김재림(84)·양영수(85)·심선애(84)씨 등에게 199엔씩 지급했다”고 밝혔다.
[간추린 뉴스] 일본, 근로정신대 피해자 연금 1854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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