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대학생 81명에게 장학금
유한양행의 공익재단인 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24일 가톨릭대 김지혜씨를 비롯한 대학생 81명에게 1년 등록금에 해당하는 8억4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종근당고촌재단, 대학생 318명에 장학금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4일 장학생 31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국내 대학생 139명과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 35명에게 장학금 13억 원을,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게 서울 기숙사를 무상 지원한다. 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 故 이종근 회장이 설립해 42년간 6730명에게 358억 원을 지원했다.
◆드롭탑 ▶대표이사 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