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22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의 날’ 10주년 행사를 개최하자 이를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시위와 기자회견이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잇따라 열렸다. 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소속 회원과 학생들이 3·1 운동과 독립군의 활약을 재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마쓰모토 요헤이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했다. 아베 정권 출범 이후 3년 연속이다.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